하영제 농식품부 2차관(왼쪽에서 두번쨰)은 1월 27일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망원시장(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농식품의 원산지표시 및 쇠고기 이력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 차관은 전국 주부교실 명예감시원 등 30여명과 함께 소비자, 농식품 판매자, 음식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쇠고기 이력제 홍보 전단지를 직접 배부하면서 원산지 표시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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