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의 한국문화원에서 ‘한일 떡문화 교류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연구소는 한국과 일본의 12달 시절떡에 관련된 강연회와 전시회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의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먹는 떡과 일본의 떡을 전시해 두 나라의 떡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윤숙자 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행사에 참석한 참관객들이 우리 떡살을 이용해 직접 떡을 만들어보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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