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9일에서 ‘경기도 막걸리 Boom Up Start!’ 행사를 갖고, 막걸리 수요 확대와 수출 촉진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경기도 막걸리 세계화사업단’ 출정식에서 김문수 경기지사는 “최근 한류 대표는 막걸리로, 일본 술이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고품격인데도 우리 막걸리를 찾기 시작했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참살이,이동 막걸리 등을 최대한 지원해서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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