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참 어려운 한 해였다. 배추값 등 식재료 파동, 연말에 발생한 구제역 등으로 식품·외식업계가 고통을 겪었다. 이처럼 어려웠던 한 해를 넘어서 토끼의 해인 신묘년(辛卯年)의 해가 떠올랐다. 올해는 식품·외식업계 모든 관계자들이 큰 귀를 가진 토끼처럼 열린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고, 껑충 뛰는 토끼처럼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김정배 기자 ks1288@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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