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 전문점 ‘고궁’이 지난 17일 ‘국민건강쌀 맛있는 현미먹기운동본부’가 선정한 ‘맛있는 현미’를 판매하는 회원업소 1호로 지정돼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위치한 고궁 반포점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에는 신동화 전북대명예교수, 박병남 고궁대표, 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 현미 현미먹기운동 홍보대사, 두재균 전 전북대총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참석해 현미먹기운동의 성공을 기원했다. 장유진 기자 yujin78@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원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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