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비빔밥의 커리소스, 칠리소스는 업계 최초의 퓨전 소스로 비빔밥의 매운맛을 싫어하는 외국인과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고추장의 매운 정도를 등급으로 나눈다고 해도 아직도 어린이들이나 외국인들이 비빔밥을 많이 매워하는 경향이 있어 퓨전 소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커리소스 칠리소스와 같은 퓨전 소스로 한식세계화에 앞장서는 본비빔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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