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질러 육포 신제품은 ‘갈릭 바베큐 육포’와 ‘크레이지 핫 육포’로 소의 홍두깨살만을 사용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이 낮아 성장기 어린이와 어른들의 영양간식으로 적합하다.
질러 ‘갈릭 바베큐 육포’는 참나무로 훈연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고, 숯불 바베큐 맛을 살렸다. 특히 저온의 진공상태에서 양념해 진한 바비큐 소스가 육포 속에 골고루 배어 있으며, 구운 마늘을 첨가해 느끼하지 않고 바베큐 소스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질러 ‘크레이지 핫 육포’는 국내산 청량고추를 사용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매운 맛이 특징이다.
가격 30g 2700원, 100g 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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