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식의 세계화와 한국음식업중앙회 42만 회원사의 영업활성화, 나아가 국내외 외식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남상만 한국음식업중앙회장(사진 왼쪽),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왼쪽 세번째), 손청차 전 한국음식업중앙회장(오른쪽 세번째), 고인식 전 한국음식업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여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이종호 기자 관련기사 2면, 세미나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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