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차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비빔밥 버거’로 유명한 소셜 이츠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한식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격려했다. 사진 왼쪽부터 바비 곽(Bobby Kwak) 소셜 이츠 공동대표, 안젤로 소사 소셜 이츠 셰프, 김윤옥 여사, 조셉 고(Joseph Ko) 소셜 이츠 공동대표. <사진=청와대 제공>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봉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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