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윤숙자)는 서울 종로구와 함께 지난 9월 27, 28일 양일간 운현궁에서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궁중의 건강보양음식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역대왕들의 특별상차림과 8도 진상품으로 차린 궁중음식 등을 재현했다. 윤숙자 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중전의 태교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호 기자 ezho@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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