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10차 한상대회’에서 ‘한상과 함께 한 한식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한식세계화의 현주소와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양일선 연세대학교 부총장의 진행으로 고경진 (주)놀부 NBG 이사, 김태천 (주)제너시스 BBQ 총괄사장, 박영수 (사)한국음식업중앙회 상임부회장, 박형희 한국외식정보(주) 대표이사(본지 발행인), 오영석 (주)영명(永明) 처가방(일본) 회장, 온대성 대장금(중국) 대표, 이희숙 북창동 순두부(미국) 대표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사진=이종호 기자 ezho@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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