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이 기간 스타 셰프와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식재료와 유럽지역 수출유망식품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전시장 3층 2개 부스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
전시물품은 주로 EU 지역으로 수출되는 버섯, 배, 면류, 음료류, 스낵류 등과 스타 셰프와 외식업 종사자를 겨냥한 식재료군 2가지로 분류했으며 스페인으로 수출되고 있는 바지락과 같은 수산식품도 홍보했다.
aT는 특히 23일 전야제 환영만찬에 제공된 한식 메뉴를 감안해 해당 메뉴에 맞는 식재료와 식품을 전시,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백안진 기자 b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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