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오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2012 런던장애인 올림픽 기간 중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현지에서 한식을 먹을 수 있도록 후원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사진은 한돈자조금이 선수들을 위해 한돈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고 선수와 임원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해송 기자 kimhs@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