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랜차이즈협회는 지난 12일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제 28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 이상직 민주통합당 의원,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장, 임무송 서울고용노동청장 등 여러 관계기관 및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130개의 가맹본사가 200개 브랜드를 갖고 350여개의 부스로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윤정 기자 sujau@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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