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에서 세계 19개국의 젊은 조리사들이 경연을 펼쳤다. 한국네슬레 프로페셔널은 대회 기간 중에 참가자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함께 커피와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했다. 아울러 네슬레의 대표 제품인 네슬레 매기 소스(Nestle Maggi Sauce) 및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영 셰프들에게 네슬레의 우수한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은 네슬레 프로페셔널의 ‘셰프 라운지’. 김성은 기자 fresh017@|사진= 이종호 기자 ezho@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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