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하절기 여름철에 발생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11일까지 도시락, 김밥, 햄버거 등 도시락류 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 및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대대적인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인식약청은 도시락류 판매업소 601개소를 방문해서 식품 및 손소독용 ‘크린콜’을 전달하고 ‘식중독 예방의 기본은 철저한 손씻기입니다’ 스티커를 배포했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1131개소를 방문, ‘식당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 리플릿을 배포하고, 아파트 단지 309개소를 방문해 ‘가정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승현 기자 dream@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