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15,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한돈을 알렸다.
한돈자조금은 경기장 앞 보행광장에서 한돈 바비큐 시식행사와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고객과 관계자 120여 명을 초청,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한돈 도시락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돈 관련 퀴즈 등 경기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병규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KBO 올스타전에 한돈 농가를 대표해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 참여와 후원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한돈의 우수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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