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은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통설 깨질 듯.
1~2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비중 급증.
홈플러스 장보기 도우미 ‘피커’로 온라인몰 품질 클레임 0.1% 수준.
자신감 바탕으로 불만족 시 100% 반품 파격 제안.
이마트는 온라인몰 1조 원 투자.
온라인 사업부 통합, 상품기획력, 자금력 앞세워 5년 후 온라인 매출 10조 원 달성 목표.
쿠팡은 농협상품 직매입 후 판매 통해 유통 간소화 및 품질, 신선도가 강점.
티몬은 마트보다 더 싼 신선식품을 제공 방침.
11번가는 오프라인 MD 출신이 직접 산지 돌며 고품질 상품 발굴.
200조 원 신선식품 시장 놓고 벌이는 경쟁 ‘점입가경’.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