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스마트 카트 등장 예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SNS 통해 자율주행 콘셉트 카트 영상 공개.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개발 과정 등 소개.
지난해 가을부터 자율주행 콘셉트 카트 구상.
단 1개 당 투자비가 상당해 시범 운영해 보고 장·단점 취합해 3년 내 도입 계획.
정 부회장 공개 영상을 보면 ‘일라이(eli)’로 명명된 스마트 카트는 길안내는 물론 상품검색도 가능.
고객을 따라 다녀 편리하고 카트 통해 결재.
심지 주차위치 안내와 자동복귀 기능.
정 부회장은 “하남 트레이더스가 시범 운영 점포가 될 것”이라고 밝혀.
신통방통한 카트 등장에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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