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규모 2014년부터 최근까지 연평균 14% 이상 성장.
2015년 1조8천억 원·2017년 2조3천억 원에서 올해 3조 원을 돌파해 2020년 6조 원으로 추산.
반려동물 사육 인구 약 1천만 명에 이르러 고급 펫푸드 수요 상향 곡선.
이에 따른 펫푸드 시장 성장 가팔라.
펫푸드 시장 규모 지난해 약 8890억 원.
올해 9662억 원 추정으로 1조 원 전망.
업계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의 고품질 상품 니즈 증가로 반려동물 간식·사료에 다양한 원료 들어가는 추세”.
국내 기업 앞다퉈 뉴트람·지니펫·에버그로 등 반려동물 브랜드 론칭.
연어 황태 홍삼 양고기 등 간식용 외에 노령견 위한 보양식도 출시.
빈익빈부익부에 반려견도 포함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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