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회장 이영덕)이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요일별 사은행사를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 할인메뉴는 총 11가지다. 월요일은 한솥도시락 베스트셀러인 치킨마요와 빅치킨마요를 각각 2400원(정상가 2900원)과 3천 원(정상가 3500원), 화요일은 치킨제육을 3500원(정상가 4400원), 수요일은 돈까스카레를 3천 원(정상가 3900원), 목요일은 새치고기고기를 4500원(정상가 6천 원), 금요일은 동백을 3900원(정상가 5천 원)에 판매한다.
토요일은 진달래를 5500원(정상가 7천 원), 일요일은 한솥 철판볶음밥과 소불고기 철판볶음밥을 각각 3천 원(정상가 3700원)‧3700원(정상가 4500원)에 판매한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묵은지 김치찌개와 반찬 소고기 육개장을 각각 2800원(정상가 3900원)‧2900원(정상가 4100원)에 판매한다.
이영덕 한솥도시락 회장은 “새해에도 한솥도시락의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본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고객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은행사를 많은 고객이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솥도시락 요일별 사은행사는 22년간 고객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대대적인 정기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각 가맹점에 공급되는 식자재 및 포장재는 가맹본부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행사를 통해 고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고, 가맹점은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