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사용한 ‘맥켈란 하이볼’과 ‘글렌피딕 하이볼’ 선정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이하 다인힐)이 싱글몰트 위스키로 만들어진 하이볼과 스페인 레드와인을 맛볼 수 있는 주류 프로모션을 11월부터 연말까지 선보인다.
다인힐이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볼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사용한 ‘맥켈란 하이볼’과 ‘글렌피딕 하이볼’이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맥켈란(Macallan)은 중후한 풍미가 특징이며, 글렌피딕(Glenfiddich)은 은은한 오크 향이 특징이다.
이번 하이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다인힐의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과 스테이크하우스 붓처스컷,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 중식 전문 메이징에이다.
또한 투뿔등심과 로스옥, 블루밍가든, 핏제리아 꼬또, 메이징에이는 스페인산의 드라이한 레드 와인인 ‘아싸 크리안자(Haza Crianza)’를 선보이며, 붓처스컷과 오스테리아 꼬또는 같은 생산지의 ‘뻬스께라 크리안자(Pesquera Crianza)’를 선보인다.
다인힐 관계자는 “다인힐은 각종 주류에 대한 전문가를 보유해 메뉴에 어울리는 최고의 술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주류 문화를 지향하는 외식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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