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1월11일은 ‘떡볶이 데이’
베트남 11월11일은 ‘떡볶이 데이’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0.11.10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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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GS25 Vietnam과 함께 우리 쌀가공식품 홍보
베트남 GS25에서 11월11일 ‘떡볶이 데이’ 홍보를 위해 직접 조리한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베트남 GS25에서 11월11일 ‘떡볶이 데이’ 홍보를 위해 직접 조리한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베트남 현지 GS25와 함께 우리 쌀가공식품 소비자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가소득과 직접 연관이 있는 한국산 쌀을 주원료로 한 떡볶이, 쌀음료, 쌀과자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에 대한 현지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수출확대를 위하여 추진한다.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한 GS25 편의점 80여 개 점포에서는 우리 쌀가공품 전용매대를 별도로 설치해 판매하며 베트남 인기 배달어플인 고젝(GOJEK)에 배너홍보,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마케팅, 구매고객 인증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한다.

특히 11월11일을 ‘떡볶이데이’로 지정해 한국 길거리 간식의 대표 격인 떡볶이가 베트남에서도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홍보이벤트를 사전기획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GS25 Vietnam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편의점으로 호치민 내에서만 약 83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오는 2028년까지 하노이를 비롯해 베트남 전역으로 매장을 확장해 2천여 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쌀가공식품은 전 세계적인 글루텐프리 열풍에 힘입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편의점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 농식품들이 입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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