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업계 판도변화 시작됐다
이커머스 업계 판도변화 시작됐다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1.06.22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계의 이베이코리아 인수대상자 선정 소식에 국내 이커머스 지도 급변. M&A업계 따르면 신세계의 이베이코리아 인수 불발 가능성은 사실상 0%. 이제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SSG·G마켓·네이버커머스 등 최고 동맹전선 등장. 여기에 신세계와 제휴관계 맺은 대한통운까지. 또한 이커머스 시장의 두 번째 대어인 요기요 인수전 곧 시작. 현재 신세계는 이베이코리아에 이어 요기요 인수전 참여 의사도 밝힌 상태. 만약 신세계가 요기요까지 품어버리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사실상 신세계 연합군의 독점상황.
이에 이커머스 업계서 반 신세계 연합군 형성 여부에 집중하는 모습. 반 신세계 연합군이란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서 패배한 신세계의 맞수 롯데쇼핑, 네이버커머스의 영원한 라이벌 다음카카오, 2016년 과감한 투자로 이베이코리아를 제치고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장악했던 쿠팡, 여기에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 그리고 옥션을 인수하며 이커머스 사업 진출을 노리는 SK그룹까지. 이들 반 신세계 연합군 후보들은 모두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참여했던 업체들. 앞으로 이들이 펼쳐갈 합종연횡에 따라 국내 이커머스 시장 판도 바뀔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1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