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토레타!’ 라벨프리 출시로 무라벨 제품 확대
코카-콜라사, ‘토레타!’ 라벨프리 출시로 무라벨 제품 확대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07.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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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샘물 강원평창수, 휘오 순수 등 무라벨 제품 확대
코카-콜라사의 무라벨 토레타! 제품. 사진=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사의 무라벨 토레타! 제품. 사진=코카-콜라 제공

코카-콜라사가 저칼로리 수분·이온 보충음료 ‘토레타!’의 무라벨 제품 ‘토레타! 라벨프리(Label-fre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레타! 라벨프리는 코카-콜라사의 무라벨 적용 제품군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제품의 라벨을 없애고 재활용 용이성을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 

코카-콜라사는 올해 1월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라벨을 제거한 씨그램 라벨프리를 선보인 데 이어 먹는샘물 브랜드 강원평창수와 휘오순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토레타!의 라벨프리는 재활용 분리 배출 시 라벨을 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 증대도 기여할 수 있어 소비자는 일상 속 쉬운 친환경 실천까지 할 수 있다.

토레타! 라벨프리는 340ml 제품 20개 묶음 판매 단위의 온라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라벨에 표기하는 제품명은 병마개에 했으며 제품 관련 정보들은 묶음용 박스 포장 패키지에 기재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사는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씨그램 라벨프리를 처음 선보였으며 강원평창수와 휘오 순수에 이어, 이번에는 여름철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는 토레타! 제품에도 무라벨을 적용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분리배출 편의성과 투명 페트병의 자원 순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는 무라벨 제품 확대 이외에도 사용된 음료 페트병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 2를 진행 중이다. 원더플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된 음료 페트병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되고 유용한 굿즈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비자 동참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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