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백년가게’ 소상공인 밀키트 구독 경제화 지원 협약 체결
프레시지, ‘백년가게’ 소상공인 밀키트 구독 경제화 지원 협약 체결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08.23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사몰 최대 40% 할인가로 정기 구독 서비스 진행
프레시지는 지난 18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우),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가운데),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프레시지 제공
프레시지는 지난 18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우),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가운데),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프레시지 제공

프레시지(대표이사 정중교)가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구독 경제화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구독 상품 개발 및 판매 △구독 상품 프로모션 진행을 통한 판매 촉진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소상공인들이 구독 경제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생태계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타트업 최초로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백년가게’ 소상공인들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 제품화해 전국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판매하는 상생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독서비스까지 도입해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확대한다.

프레시지는 현재 자사몰 내에서 10종의 백년가게 제품을 월 2회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정기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올해 4분기에는 정기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년가게 외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포함한 구독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대대적인 판촉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을 위해 간편식 생산부터 구독 서비스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간편식 시장과 구독 시장 모두 급성장하는 만큼 단순 지원 사업이 아닌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1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