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9.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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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 “반드시 성공해 청년들에게 희망 돼 달라”
지난 1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인 방화점 오픈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태구 패밀리, 윤홍근 회장, 김수진 패밀리.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지난 1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인 방화점 오픈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태구 패밀리, 윤홍근 회장, 김수진 패밀리.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지난 1일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위치한 1호점 오픈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제너시스BBQ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현판식을 가졌다.

윤홍근 회장은 이날 매장 인테리어, 설비, 주문 과정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1호점 패밀리(가맹점주)에게 “반드시 성공해 청년들에게 희망과 모범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1호점 주인공이 된 방화점 강태구(29세) 씨와 김수진(24세) 씨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근무하면서 만나 사귀면서 언젠가 자립해 함께 가정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그러나 경제적 여건상 창업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BBQ의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참가해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제너시스BBQ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경기침체로 구직, 사업실패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한 제너시스BBQ의 ESG 사업이다. 예비 창업 희망자들을 선발해 포장 및 배달 전문 BSK(BBQ Smart Kitchen) 매장을 청년 200개팀에 지원해 이들이 경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최종 선발된 200팀은 AI 역량검사, 심층면접 등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200팀은 지난달 23일 1기 26개팀 교육을 시작으로 총 6차에 나뉘어 매주 6일간 조리실습,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고 이들은 교육 이수 후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제너시스BBQ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행사에 앞서 이천 치킨대학에서 26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통해 절망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예비 청년사업가들에게 BBQ가 보유한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1호점 오픈의 성공은 미래꿈희망 기금을 통해 또 다른 청년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만들어주는 지속 가능한 희망의 선순환 모델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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