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브루잉 카’로 지역사회 감사 커피 전달
스타벅스, ‘브루잉 카’로 지역사회 감사 커피 전달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9.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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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와 함께 지역사회 11곳 방문 1300명에게 음료·푸드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동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협업해 지난달 9일부터 25일 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1300명에게 음료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브루잉 카(Brewing Car)’를 운영했다.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동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협업해 지난달 9일부터 25일 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1300명에게 음료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브루잉 카(Brewing Car)’를 운영했다.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자동차 브랜드 MINI 코리아와 협업한 ‘MINI+STARBUCKS Brewing Car(브루잉 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1300명에게 음료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브루잉 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브루잉 카는 MINI 코리아의 신차에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커피 머신을 설치해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커피를 제조해 제공하는 이동식 커피차다. 

이번 브루잉 카는 고객 사연을 토대로 우리 사회를 빛나게 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영웅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으로 계획했다.

브루잉 카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성원과 감동적인 사연에 힘입어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광주, 대구, 공주, 경기, 서울 등 지역사회 11곳의 의미 있는 장소를 방문해 음료 1300잔과 ‘라이스 칩’ 푸드 1100여 개를 전달했다. 브루잉 카가 전국을 누비며 달린 거리는 총 1619㎞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19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 봉사를 해주는 광주 지역 공공근로 노인들과 실버 택배원들에게 시원한 휴식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웃의 사연을 바탕으로 약 100잔의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

첫날 서울 국립경찰병원 방문에 이어 의료진을 위한 응원의 커피 전달도 계속됐다. 부산광역시 의료원과 전남 목포시 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에게 각각 220잔, 270잔의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도 방문해 120잔의 음료와 푸드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119 안전센터 구급대원, 예술 창작공간 청년작가, 교통 신호등 긴급보수요원, 축구단 선수, 대학교 환경미화 근로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사회 숨은 영웅을 만나 시원한 음료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이번 MINI와의 브루잉 카 운영은 단순한 협업 프로모션을 넘어 두 브랜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커피와 자동차를 통해 지역사회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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