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먹거리 안전 강화… “식품안전이 1순위”
신세계푸드, 먹거리 안전 강화… “식품안전이 1순위”
  • 박현군 기자
  • 승인 2021.09.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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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보다 더 엄격한 ‘스마트 식품안전시스템’ 구축
신세계푸드는 모든 매장 등에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센터의 운영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는 모든 매장 등에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센터의 운영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고객들의 눈높이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안전센터의 운영수준을 한층 높인다.

신세계푸드는 각 사업별로 최적의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전문인력과 최신장비을 활용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식품안전센터를 운영 중이다.

센터장 1명에 20여 명의 식품안전 전문가들이 연구분석, 식품위생, 품질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식품안전센터 자체적으로 정부 공인기관 수준의 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기관과 연구소 등에서 5년 이상 경력의 전문 연구인력도 꾸준히 영입하고 있다.

검사와 연구에 필요한 설비만도 30억 여원 규모로 유전자, 미생물 분석부터 곰팡이독소, 아크릴아마이드,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 분석, 식중독균을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장비를 운영하며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세계푸드 식품안전센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현재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식품안전 모니터링을 하는 ‘스마트 식품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급식, 외식, 베이커리 사업장의 식품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의 스마트 식품안전 시스템은 식품안전센터가 외부의 전문기관과 협업해 표면오염도 측정기, 유효 염소 농도 측정기, 산가 측정기, 중심온도 측정기, 조도계 등을 활용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주요 5개 항목의 검사를 상시 진행하는 방식이다. 점검결과는 관리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음식점 내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세계푸드가 운영중인 외식, 베이커리, 카페 매장 400여 곳을 대상으로 식약처에서 진행 중인 ‘음식점 위생 등급제’ 인증지원 컨설팅도 진행한다. 

김종숙 신세계푸드 식품안전센터장은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 뿐 아니라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모든 매장 등에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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