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 3500호점 돌파
이디야커피,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 3500호점 돌파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09.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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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3500번째 매장 ‘고양서오릉점’ 오픈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3500번째 매장 고양서오릉점에서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열 ㈜삼신 대표,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최병석 이디야커피 고양서오릉점 점주.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3500번째 매장 고양서오릉점에서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열 ㈜삼신 대표,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최병석 이디야커피 고양서오릉점 점주.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회장 문창기)가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3500호점을 돌파했다. 이디야커피는 29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3500번째 매장 ‘고양서오릉점’을 오픈했다. 지난 2001년 3월 1호점인 중앙대점이 문을 연 이후 20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번 이디야커피의 3500호점 돌파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중에는 유일하다. 지난 2013년 10월 1000호점 돌파 이후 2016년 8월 2000호점, 2019년 10월 3000호점 돌파 등 꾸준히 매장 수를 늘려 온 이디야커피는 올해 가맹점 3500호 시대를 열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 같은 이디야커피의 지속적인 성장은 자영업 불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상생 정책이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6월 ESG 위원회를 신설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상생’을 제1의 기업 철학으로 삼고 있는 만큼 가맹점 수익을 우선으로 해 업계 최저수준의 고정 로열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홍보·마케팅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가맹점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정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가맹점주 자녀의 학자금 지원 정책 운영과 메이트 희망기금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문창기 회장은 “지난 20년간 이디야커피의 성장은 가맹점주님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이뤄 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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