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식품진흥원, 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 위해 해외 정보 제공
농식품부·식품진흥원, 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 위해 해외 정보 제공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10.06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6일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약 500여 곳에 기능성식품 관련 최신 해외 정보를 배포했다. 

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을 통해 올해 총 3회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되는 1회차에는 식물성 소재 및 항산화제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회 때에는 비타민류 및 지방산 소재, 3회에서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특히 해외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 및 연구 동향 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식품진흥원은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내용을 검토했으며 업체들의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연구 현황 및 결과를 요약해 제공했다. 

자료는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기능성별 유망 원료 및 제품 정보 △지역별 시장 동향 및 주요 브랜드 정보 △관련 시장에 대한 최신 뉴스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세부 정보 등으로 구성했다. 

농식품부는 해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업계를 대상으로 ‘기능성식품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연말에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능성식품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해외 정보의 활용방안 등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 정보 제공 사업이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앞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 및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1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