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 오픈… 판매 채널 다각화
테이스티나인,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 오픈… 판매 채널 다각화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10.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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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나인 키친’ 오픈·‘탐나는스낵’ 브랜드 리뉴얼 등 오프라인 사업 확장
테이스티나인이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로운 오프라인 브랜드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을 오픈했다. 사진은 델리 익스프레스 매장 외관. 사진=테이스티나인 제공
테이스티나인이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로운 오프라인 브랜드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을 오픈했다. 사진은 델리 익스프레스 매장 외관. 사진=테이스티나인 제공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테이스티나인(대표 홍주열)이 지난달 29일 새로운 오프라인 브랜드 ‘델리 익스프레스’를 론칭하고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섰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연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은 레디밀 포장 및 배달 서비스는 물론 매장 내 다이닝을 위한 별도 공간까지 마련돼있어 즉석에서 레디밀 식사가 가능하다.

테이스티나인은 델리 익스프레스 1호점 오픈과 함께 자사 브랜드 ‘신사동덮밥’의 메뉴를 비롯해 △화끈하게 매운 불오징어 덮밥 △중화풍 매콤 마파순두부 덮밥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앞서 테이스티나인은 지난 9월 24시간 운영 언택트 무인 레디밀 매장 ‘테이스티나인 키친’ 녹번힐스테이점과 송파거여점을 오픈한 바 있다. 테이스티나인 키친에서는 자사 브랜드의 레디밀과 헬스&뉴트리션 케어푸드 스타트업 인테이크의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테이스티나인 키친 점포 수는 올해 안으로 서울과 수도권 내에서 30여 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주열 테이스티나인 대표는 “신규 브랜드 테이스티나인 키친과 델리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다양한 오프라인 브랜드를 론칭해 소비자와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보다 다채로운 매장 라인업을 완성해 레디밀 시장을 리드하는 종합 식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스티나인은 오프라인 신규 브랜드 뿐만 아니라 ‘탐나는스낵’ 브랜드 리뉴얼 등 오프라인 사업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가산W몰에 탐나는스낵을 오픈, △18cm 방앗간 쌀떡볶이 △18cm 학교앞 밀떡볶이 △양념 범벅 무침 만두 등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현재 O2O 매장을 포함해 직영 매장, 백화점, 마트 및 유통몰 등에서 총 4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자사의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딜리버리 및 스마트픽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편의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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