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 개최
‘2021 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 개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10.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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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서울 코엑스서… 450개 부스 규모
제50회 IFS프랜차이즈서울을 찾은 예비 창업자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제50회 IFS프랜차이즈서울을 찾은 예비 창업자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주관하는 ‘2021 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0여 개 브랜드, 45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예비 창업자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전 업종에 걸쳐 △배달·포장 전문점 △자동화·협동로봇 활용 무인·1인 매장 △밀키트·가정간편식(HMR) 전문점 △상생 우수 착한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유망 창업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주문·결제 인프라 △식자재·원부자재 △각종 물품 및 설비 △인테리어, 디자인 등 창업 필수 업종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법률·세무·노무·가맹거래 전문가 컨설팅 △우수 업체를 모은 ‘레드카펫존’ △상담 매칭 지원 시스템 ‘비즈매칭라운지’ △사전등록 정보를 활용한 AI 추천 프로그램 ‘창업 레시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최근 정부가 백신 접종률 추이에 따라 빠르면 이달 말부터 방역 정책 기조를 치명률 관리 위주로 전환하는 ‘위드 코로나’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전 준비 단계인 이번 하반기 박람회에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 관계자는 “앞서 7월 초 박람회 당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다양한 비대면 창업 아이템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이번에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수요와  가맹본부와 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사업 전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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