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전국 가맹점 2000개 돌파
본아이에프, 전국 가맹점 2000개 돌파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11.12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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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에 이룬 쾌거… 5개 브랜드 전국 가맹점 2004개 달성
본아이에프의 5개 브랜드 전국 가맹점 수가 2004개를 달성했다. 지난 2002년 본죽 1호점을 첫 선보인 이래 약 19년 만의 결실이다.
본아이에프의 5개 브랜드 전국 가맹점 수가 2004개를 달성했다. 지난 2002년 본죽 1호점을 첫 선보인 이래 약 19년 만의 결실이다.

본아이에프가 5개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 2004개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2년 본죽 1호점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약 19년 만의 결실이다. 

브랜드 다양화 및 전국 가맹점 점포 수 확장을 함께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랜드별로는 △본죽 909개 △본죽&비빔밥 630개 △본도시락 410개 △본설렁탕 34개 △본우리반상 12개 △본건강한상 9개로 10월 말 기준 5개 브랜드가 모두 2004개로 집계됐다.

이는 5개 브랜드에서 각각 죽부터 비빔밥, 도시락, 설렁탕, 팔도음식까지 속 편하고 든든한 한식을 브랜드별로 선보이며 내실과 외형을 함께 확장한 결과다.

실제로 본아이에프는 브랜드별 뚜렷한 콘셉트와 선제적인 가맹 모델 도입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본죽은 성별이나 나이 관계없이 즐기는 일상식으로의 인식 전환을 이룬 데 이어 ‘죽’과 ‘비빔밥’을 취향에 따라 한곳에서 즐기는 본죽&비빔밥을 통해 신규 출점은 물론 본죽 매장에서 브랜드 전환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홀 식사와 포장은 물론 스마트 매장 모델 개발로, 배달 수요까지 채우고 있다.

본도시락은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배달 특화 매장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에 최근 본도시락 신규 출점 가맹점 중 2030 세대 청년 창업 비중이 44.4%를 기록했다.

본설렁탕은 엄선한 한우를 12시간 정성으로 끓인 백·홍·황 한우사골육수 베이스의 설렁탕과 숍인숍 전골 전문점 수담골을 함께 운영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채우고 있다. 

특히 본설렁탕과 수담골 간 깊은 맛의 한우사골육수와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식재료인 ‘곱창’을 상호호환해 소비자는 물론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 

본우리반상은 전국 팔도 지역의 요리를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별 조리법으로 우리나라 전통 반상에 구현해 내는 브랜드다. 팔도 지역의 음식과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 구성으로 본아이에프 내 여러 브랜드를 대표하는 한식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본건강한상은 탕류부터 요리류까지 여러 카테고리의 다양한 메뉴를 1인 반상으로 제공하는 브랜드로 특수상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기업 철학인 정성을 기반으로 본죽과 본도시락 등 브랜드별로 속 편하고 든든한 한식을 선보이면서 전국 가맹점 2000개 돌파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아이에프는 서울·경기 수도권부터 지방, 특수상권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맹 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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