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한식진흥원,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 성료
농식품부·한식진흥원,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 성료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1.11.16 1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강원·전라·경상·충청·제주 지역별 대표 김치 소개 및 김장 문화 체험 진행
이하연 명인(가운데)이 외국인 참여자에게 서울식 포기김치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이하연 명인(가운데)이 외국인 참여자에게 서울식 포기김치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네 명의 김치 명인이 전국 6개(서울·강원·전라·경상·충청·제주) 지역별 대표 김치를 주제로 저마다 다른 김치를 소개하고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개최된 행사는 서울 김치를 주제로 이하연 명인의 서울 김치 강연과 외국인 참여자들의 서울식 포기김치 만들기 및 시식 체험으로 진행됐다.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10여 명 및 유학생 등 다양한 국적, 나이, 직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구독자 33만 명을 보유한 호주 출신의 유튜버 사라(Sara)가 통역 및 진행을 맡았으며 회차별로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행사 영상을 별도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 재확산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개최된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 행사 모습.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개최된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 행사 모습.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6일 평창, 7일 광주, 10일 세종, 13일 대구, 15일 서울에서 하루 2회씩(10:00~13:00, 14:00~17:00) 2주간 무료로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직접 담은 김치와 지역 특산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정현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들에게 김치와 한식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축됐던 오프라인 행사를 조심스럽게 재개한 만큼 외국인들이 한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한 체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참여자들이 서울식 포기김치를 만들고 있다.
외국인 참여자들이 행사 도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10여 명 및 유학생 등 다양한 국적, 나이, 직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1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