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초간편식 출시 HMR 시장 본격 진출
면사랑, 초간편식 출시 HMR 시장 본격 진출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1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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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냉동팩면 9종 런칭… 1인분 형태 냉동면
면사랑이 가정간편식(HMR) 시장 진출을 위해 선보인 냉동팩면 ‘새우튀김우동’ 제품.사진=면사랑 제공
면사랑이 가정간편식(HMR) 시장 진출을 위해 선보인 냉동팩면 ‘새우튀김우동’ 제품.사진=면사랑 제공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냉동팩면 제품 9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면사랑은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와 레스토랑 등에 면 관련 제품을 공급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온 기업으로, 최근 HMR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에 힘입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간편조리가 가능한 1인분 형태의 냉동면으로 칼국수, 우동, 라멘, 짜장, 짬뽕, 쌀국수, 스파게티 등 현지의 맛을 살린 9종의 면요리이다. 이 가운데에서도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지역의 정통의 맛을 재현한 돈코츠 라멘과 새우튀김 우동, 베트남 양지 쌀국수는 평소 미식여행을 좋아하는 MZ세대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냉동팩면은 면, 소스, 고명을 영하 40도에서 급속 냉동해 면발과 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한 제품으로, 라면처럼 간단한 조리를 통해 셰프 수준의 면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깨끗한 암반수로 여러번 숙성시키는 ‘다가수숙성(多加水熟成)’ 방식과 손으로 반죽 후 늘리고 두드리는 ‘수연(手延)/수타(手打)’ 제면 방식을 결합한 면사랑 고유의 ‘연타(延打)면발’ 기술을 활용해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탁월한 면식감을 구현했다.

지난 30년 간 오직 면과 소스에 전념해온 장인기업인 면사랑을 이끌어온 정세장 대표는 “이번에 론칭하는 냉동팩면 라인업을 시작으로 셰프 수준의 면요리를 초간편 조리로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을 다채롭게 펼쳐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면사랑이 선보인 가정간편식 냉동팩면 9종. 사진=면사랑 제공
면사랑이 선보인 가정간편식 냉동팩면 9종. 사진=면사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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