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환경의 날’ 지정… ESG 경영 강화
이디야커피,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환경의 날’ 지정… ESG 경영 강화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1.11.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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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캠페인, 저탄소 식당 운영, 상시 업무 환경 개선 등 실시
이디야커피는 오는 24일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는 오는 24일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회장 문창기)는 오는 24일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 이디야커피는 24일 청계산 일대 등산로에서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Plogging,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해 ‘환경의 날’마다 이디야커피 직원 식당 ‘소담’과 이디야 드림팩토리 식당에서 임직원 식단을 저탄소 식단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종이 없는 업무 환경 조성 △에너지 절약 등 임직원들이 상시로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친환경적 사내 문화도 만들어나간다.

특히 사내 카페테리아에는 임직원이 개인컵,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음료를 제공하고 회의 시 종이 출력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등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적 문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 동참 유도를 위해 매월 ‘이디야 환경의 날’마다 매장 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24일 텀블러를 사용하는 매장 이용 고객 중 멤버스 적립 회원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목정훈 이디야커피 경영관리본부장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친환경적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한 상생 활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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