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실천”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실천”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1.12.31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프레시웨이, ESG 경영 가속… 위원회 발족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 발족을 의결, ESG 경영을 가속화해 고객, 환경,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한다. 사진은 CJ프레시웨이 서울 상암동 본사.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 발족을 의결, ESG 경영을 가속화해 고객, 환경,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한다. 사진은 CJ프레시웨이 서울 상암동 본사.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ESG 경영을 가속화해 고객, 환경,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도약한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 발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는 주요 ESG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위원회는 정성필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3인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구성원들은 ESG 경영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핵심사업 중심으로 ESG 활동을 확대해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CJ프레시웨이는 위원회 외에도 경영진 중심의 ESG 협의체, 실무진 중심의 ESG 실무협의체 등을 결성해 체계적인 ESG 경영을 전개할 계획이다.

새로운 ESG 전략 체계도 발표했다. CJ프레시웨이의 ESG 전략은 건강한 사회와 안전한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을 지향한다. 이에 따른 ESG 핵심가치는 사업 연관성을 고려해 △건강한 식문화 △지속가능한 유통으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는 △친환경 경영 확대 △사회적 리더쉽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보다. 

CJ프레시웨이의 ESG전략은 새 비전인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와 일맥상통한다.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는 식문화 트렌드와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토탈 밀&비즈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사업 성공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밀&비즈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체육, 비건 등 친환경 식재료 활용한 메뉴 개발, 점포 환경 및 안전관리 노하우 제공, 물류 시스템 최적화 등을 추진하고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사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는 내년을 ESG 실행기반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조직별 ESG 전략 과제를 발굴해 2030년까지 전 사업영역에 걸쳐 ESG를 내재화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업계 최초 전기화물차 도입, 배송용 아이스팩 및 종이팩 재활용, 영유아 대상 자원순환체계 교육, 단체급식장 탄소배출 및 폐기물 저감을 위한 ‘그린 저니’ 캠페인 진행 등을 통해 본격적인 ESG 경영을 준비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부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ESG 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구성원 모두가 ESG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고객사까지 ESG 경영 생태계를 확장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2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