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단체 급식용 대용량 패키지 상품 첫 출시
CJ프레시웨이, 단체 급식용 대용량 패키지 상품 첫 출시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4.08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뉴 제안하는 솔루션 상품… 진화형 B2B 비즈니스 모델
신제품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 고급 요리 급식 메뉴로 완벽 구현
CJ프레시웨이가 유명 외식 브랜드의 레시피를 대용량 상품으로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가 유명 외식 브랜드의 레시피를 대용량 상품으로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유명 외식 브랜드의 레시피를 대용량 상품으로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상품은 아시안 푸드 전문점 ‘생어거스틴’의 인기 메뉴 ‘꿍 팟 봉커리’다.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는 HMR 전문 기업 프레시지와 함께 개발했다. 1~2인분에 해당하는 레시피를 약 30인분으로 늘려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학교 급식 채널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급식 경로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 선보인 대용량 패키지 상품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밀 솔루션(Meal Solution) 사업의 일환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기획해 사업장의 운영 역량 제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를 공급하는 유통사의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고객사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데 주안점이 되는 메뉴와 레시피, 조리 방식 효율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안한다.

특히 대용량 패키지 상품은 단체급식장의 조리 시스템으로 구현하기에는 까다로운 외식 메뉴를 운영하는 데 유용하다. 전처리 과정을 거친 식자재와 완제 소스를 활용해 조리 과정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맛의 구현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냉동식품 등 기존의 완제품 대비 차별화된 특징이다. 

영양사는 복잡한 레시피 구상 과정을 생략할 수 있고 급식을 이용하는 고객은 유명 외식 브랜드의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는 학생들에게 급식 메뉴로 인기 있는 새우 튀김과 특제 소스가 별도 포장으로 구성됐다.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의 통새우 튀김(2kg)과 생어거스틴을 대표하는 뿌 팟 봉커리 소스(6kg)가 넉넉하게 담겼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다. 새우튀김을 약 5분간 튀기고 밥에 올린 뒤 끓인 소스를 부으면 된다. 피망, 양파, 그린빈 등 다양한 볶음 채소를 곁들이면 보다 풍부한 식감을 연출할 수 있다.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은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밀 솔루션(Meal Solution) 사업의 일환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기획해 사업장의 운영 역량 제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급식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식(食)경험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사 사업장의 운영 효율을 제고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메뉴형 패키지 상품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경로에 선보일 계획이며, 이는 기존 B2B 시장의 모습을 한층 진화시키고 CJ프레시웨이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전략 모델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2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