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서울시 구내식당에 대체육 제공 
신세계푸드, 서울시 구내식당에 대체육 제공 
  • 강수원 기자
  • 승인 2022.04.11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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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 대체육 햄 활용한 샌드위치 1700여 명분 제공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
신세계푸드가 지난 8일 서울시 직원들이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 1700여 명에게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콜드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지난 8일 서울시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 1700여 명에게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콜드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신세계푸드와 서울시가 대체육을 통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고 직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지난 8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 1700여 명에게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콜드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제공했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와 대체육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존하려는 신세계푸드의 ESG 경영방침이 공감하면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한 이후 스타벅스, 웨스틴조선호텔, SK텔레콤, 아우디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대체육 취식 경험을 늘려왔다.

베러미트 콜드컷햄 샌드위치.
베러미트 콜드컷햄 샌드위치.

특히 베러미트가 지향하는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3대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날 서울시 직원들이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올리브 치아바타 빵 사이에 베러미트 대체육 햄과 루꼴라, 토마토, 특제소스 등을 넣은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1700여 명에게 제공했다. 또한 서울시청 구내식당 내에 기후환경 대응을 위한 서울시와 신세계푸드의 의지를 담은 홍보물을 설치해 대체육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베러미트 대체육을 활용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대체육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대체육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하려는 기업과 단체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대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개발하고 동시에 대체육을 통한 ESG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에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한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햄 콜드컷을 선보이며 국내 대체육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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