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 없는 섬으로 배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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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원 기자
  • 승인 2022.04.19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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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피자 나눔하며 ESG 경영 실천
피자알볼로 본사 직원들이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피자알볼로 본사 직원들이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피자알볼로 제공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전북 부안군 위도에 거주하는 학생과 교직원, 주민들에게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피자를 먹기 위해서 육지로 배를 한시간 정도 타고 이동해야 하는 위도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준비됐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피자 나눔 행사는 피자알볼로 본사 직원들이 직접 피자알볼로의 ‘피자 카’와 함께 위도를 방문해 현장에서 피자를 만들어 제공했다.

나눔 첫날인 12일에는 위도면 초·중·고등학생들과 교직원 총 61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갓 나온 피자 시식을 진행한 뒤 각 1판씩 포장해 전달하고 둘째 날은 위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50판의 피자를 나눔했다.

행사에서는 피자알볼로의 대표 메뉴인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와 ‘단호박피자’를 나누고 매일유업에서 지원한 유제품과 육가공품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행사 내용은 피자알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자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온기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피자는 원래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라는 슬로건 아래 피자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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