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골프장 이색 간식 ‘안전빵’ 봄 골퍼 입맛 사로 잡다
신세계푸드, 골프장 이색 간식 ‘안전빵’ 봄 골퍼 입맛 사로 잡다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5.06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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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빵’ 3~4월 판매 전년비 56%↑‘오잘공’ 전월비 2배↑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선보인 골프장 이색 간식 ‘안전빵’과 ‘오잘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안전빵’의 지난 3~4월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56% 늘며 2800개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선보인 신메뉴 ‘오잘공’의 4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며 500개를 돌파했다. 신세계푸드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서 안전빵, 오잘공의 독특한 빵 모양, 재미있는 제품명, 이색적인 맛 등이 젊은 골퍼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골프장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방식이 클럽하우스에서의 식사하는 것보다 게임 중 테이크 아웃 형태로 가볍게 즐기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안전빵과 오잘공 판매확대를 위해 클럽하우스 내 팝업 스토어 운영,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유CC, 페럼CC, 버드우드CC, 천안상록CC 등 신세계푸드가 위탁 운영 중인 골프장 클럽하우스 10여 곳 외에 다른 골프장으로도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엔데믹 전환에 따라 야외활동, 레저 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골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골프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층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세계푸드 만의 차별화 된 간식과 골프장 식음 서비스를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빵과 오잘공은 골프장 이색 먹거리로 선보인 테이크 아웃 간식이다. 단팥, 슈크림, 호두 등을 넣어 골프공 모양으로 구워낸 안전빵과 맵게 볶은 오징어,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 등이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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