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조절에 좋은 ‘두부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 돌파
식단 조절에 좋은 ‘두부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 개 돌파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5.06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풀무원, 품질 개선 연구개발 지속…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풀무원의 대표 식물성 지향 식품 ‘두부면’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했다.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의 대표 식물성 지향 식품 ‘두부면’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했다.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이 지난 2020년 5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풀무원 두부면은 출시 1년 만에 판매 500만 개를 돌파했으며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꺾이지 않는 판매 추이로 지난 4월 말 기준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기록했다.

특히 두부면은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탄수화물 과잉 섭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 조절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 요리 소재 ‘두부면’으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하는 면 요리가 가능해진 덕분이다.

영양적 측면 외에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비빔면, 짜장면 등 다양한 면 요리는 물론 샐러드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은 점도 인기 요인이다. 또 포장을 뜯고 흐르는 물에 살짝만 헹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풀무원은 두부면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관련 특허 ‘식감이 개선된 두부면 제조 및 포장 방법’(특허등록번호 10-2358540, 2022년 1월)도 등록했다.

일반적인 두부면은 제조 과정에서 두부의 탈수율을 높임으로써 수분 함량이 감소해 두부가 단단해진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고단백 식품으로 분류되지만 단단하고 질긴 식감 때문에 소비자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풀무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두부를 면의 형태로 압착, 성형한 후 염수로 삶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두부면 식감을 우수하게 개선했다.

또한 두부면에 염수를 충진 포장해 식감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8월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로 수출을 시작하며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상희 풀무원식품 PBPF(Plant-Based Protein Foods)사업부 PM은 “풀무원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은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되고 간편하게 다양한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특장점 덕분에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도 지난해 즐거운동행 브랜드로 ‘가벼운 고단백 두부면’ 얇은면, 넓은면, 사각면 3종을 출시하며 풀무원을 추격에 나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2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