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크 '국제 셰프컵 프라하 2022' 성료
아라마크 '국제 셰프컵 프라하 2022' 성료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5.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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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28일 진행… 한국 김종민 셰프, 송근석셰프 참가
아라마크 국제 셰프컵 프라하 2022에 참가한 각 나라 대표 세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라마크 제공
아라마크 국제 셰프컵 프라하 2022에 참가한 각 나라 대표 세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라마크 제공

글로벌 푸드서비스기업 아라마크가 매년 아라마크 쉐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제 요리경연 행사 ‘아라마크 국제 셰프컵 프라하 2022(Aramark International Chefs’ Cup Prague 202)’가 지난달 27일, 28일 양일간 진행됐다.

아라마크는 전세계 19개 나라에 진출한 글로벌기업인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석하지 못한 나라들이 많았다.

참여국가로는 미국, 영국, 스페인, 체코, 캐나다, 우리나라 등 9개 나라가 있으며 한 나라당 2명의 쉐프가 참여했고 한국은 김종민 셰프, 송근석셰프가 대표로 참석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게 참가했다. 

아라마크 한국을 대표해서 참석한 김종민 셰프(왼쪽)와 송근석셰프.
아라마크 한국을 대표해서 참석한 김종민 셰프(왼쪽)와 송근석셰프.

아라마크 국제 셰프컵은 요리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기본적으로 준비된 야채,양념,소스류 등의 식재료외 미스테리 바스켓으로 제공된 주재료 육류,생선으로 현장에서 레시피를 작성하고 경연 당일에 조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채(Starter), 주요리(Main), 후식(Dessert) 등 순서에 따라 요리를 완성시켜야 한다.

김종민 셰프, 송근석셰프가 대회에서 선보인 요리들.
김종민 셰프, 송근석셰프가 대회에서 선보인 요리들.

당일 공개된 미스테리 바스켓에서는 국내에서는 잘 사용 안 하는 사슴고기나 민물고기 등이 추가과제로 제출돼 한국에는 조금 불리 했으나 한국의 맛과 색을 살려 전채에는 감자전과 어선,  주요리로 너비아니구이, 후식에 백설기를 내놔 호평을 받았다.

경연결과 1위는 독일, 2위는 체코, 3위는 칠레가 차지했으며  한국은 가장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요리로 꼽혔다.
2023년도 '아라마크 국제 셰프컵'은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 1위, 2위, 3위를 차지한 요리들. 한국은 가장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요리로 꼽혔다.
대회 1위, 2위, 3위를 차지한 요리들. 한국은 가장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요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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