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중대산업재해 예방 최우선
한국마사회, 중대산업재해 예방 최우선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2.06.10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회사·협력사 안전 적극 지원… 위험별 맞춤형 재해 예방활동 추진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과 임원진들이 응급구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과 임원진들이 응급구조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 발생으로 경마가 중단되며 최근 2년 간 약 8000억 원의 적자를 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우선 한국마사회는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업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ISO45001) 인증 심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있다.

또한 자회사와 협력사의 안전보건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인력・예산・기술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협력사 안전역량 확충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2년 연속(2020년∼2021년) 모-자회사 공생협력프로그램 A등급을 취득했다.

또한 경마장 내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공사절차의 전 단계별 위험 통제 수준을 강화했다. 특히 공사업체 선정 단계에서 안전관리능력을 평가요소로 반영했으며 안전의무를 위반하면 계약을 해지하고 부정당업자로 제재할 수 있는 특수계약조건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노후화된 경주마 훈련시설과 안전장비 등 인프라 측면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등 경마가 이뤄지는 현장에서의 안전 준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모든 경영 활동에 있어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중대재해 예방 및 재해 감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중대재해 ZERO‘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2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