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덕 한솥 대표, ‘창의적인 서울법대인’ 선정
이영덕 한솥 대표, ‘창의적인 서울법대인’ 선정
  • 강수원 기자
  • 승인 2022.06.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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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행보·ESG경영에 선도적 역할
이영덕 한솥 대표가 지난 10일 열린 서울대 법과대학동문회에서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됐다. 사진=한솥 제공
이영덕 한솥 대표가 지난 10일 열린 서울대 법과대학동문회에서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됐다. 사진=한솥 제공

이영덕 한솥 대표가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됐다.

서울대 법과대학동문회는 지난 10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30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시상과 올해 2회째인 창의적인 서울 법대인 시상을 열어 함께 시상했다.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에는 이영덕 한솥 대표와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이영덕 한솥 대표는 재일교포로 1973년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창업에 나서 1993년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한솥을 설립한 후 30년간 운영해왔다. 

서울대 법과대학동문회는 “이영덕 대표는 식품업계 최초로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철학을 도입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쉽지 않은 창업의 길에 나서 다양한 실패를 극복하고 30년간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국내 외식산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면서 “젊은 동문들에게 이상적인 역할모델로 서울법대인이 훌륭한 귀감이 되기에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에는 △김두환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명예회장 △최병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김용직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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