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엑스 푸드위크 2022'
[포토뉴스] '코엑스 푸드위크 2022'
  • 김희돈 기자
  • 승인 2022.11.04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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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 '코엑스 푸드위크 2022'는 최대, 종합, 식품 전시회였다. 

2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 외에도 베이커리 페어, 키친 페어, 푸드테크산업전, 드링크&디저트쇼가 함께 진행돼 국내외 식품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무려 20개국 1000개사 1400개의 부스가 설치된 대규모 식품 산업 전시회로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자리였으며 아시아와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등 해외 식품 산업을 접할 수 있는 현장이 되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코엑스 푸드위크 2022'에서 카트리나 리엔 독일농업협회 부회장이 독일 농업 산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코엑스 푸드위크 2022'에 참여한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을 홍보하며 시식용 토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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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괜찮은데" 푸드테크 컨퍼런스의 한 참석자가 배러미트의 토스트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스마트팜 기업 'FIRMMIT'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미래형 농업을 구현하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실내 농업을 할 수 있게 만든 장비도 전시하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스에서 스마트 HACCP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베이커리 페어 부스의 경연대회 출품 작품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베이커리 페어 부스의 경연대회 출품 작품을 참관객이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현장에서 실력을 다투는 경연대회도 진행됐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지역 특산물 소개 부스로 레트로 감성을 살린 얄개 시절과 추억 여행 콘셉트가 눈에 띄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교련복을 입은 신입생 복장을 하고 홍보를 하는 부스가 눈에 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강남에 출장 나온 꿀벌들'...  외국인 관람객이 벌꿀을 맛본 후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옐롱성주 부스에서는 참외청과 잼 등 다양한 참외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유럽의 다양한 먹거리 산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 됐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유럽의 다양한 먹거리 산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 됐다. 현지인 셰프가 시식용 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아프리카에서 온 유일한 나라 '우간다'에 국내 참관객들의 발길이 많았다. 사진=김희돈 기자 dd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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