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식품산업의 새로운 도약 이끌 선도기관”
식품진흥원, “식품산업의 새로운 도약 이끌 선도기관”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4.04.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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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비전, 경영전략 발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지난 9일 창립 13주년 기념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지난 9일 창립 13주년 기념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9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식품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창립 13주년 기념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식품진흥원의 지난 13년을 돌아보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평소 기관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타의 귀감이 되는 직원에게 이사장 포상을 수여했다.

김영재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식품진흥원은 정부정책과 환경변화에 맞춰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을 지원하고 식품산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선도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에 한발 앞서 준비하고 대응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이후 박승수 전략기획부장이 식품진흥원 기념자료와 함께 기관의 비전, 경영전략을 발표하며 임직원들과 기관 운영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식품진흥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식품산업 전문 국가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이하 식품클러스터)를 육성‧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2011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식품클러스터를 위한 폭넓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9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기술‧생산지원 △품질분석 △기능성 평가 이외에도 △벤처창업 △실무교육 등 지원 분야가 다양해지고 지원 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2020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 기관 명칭이 변경됐다.

2021년 김영재 이사장 취임 이후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가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공공혁신플랫폼’에 이어 농식품부 ‘디지털 식품정보 플랫폼’ 사업을 확보했다. 2023년 5월에는 식품산업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지원 사이트인 ‘푸드e음’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산업 연계된 △교육 △체험 △기업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를 추진, 제조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 식품 분야에 대한 확장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이 이뤄낸 모든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헌신한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식품진흥원 임직원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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