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바이오경제특위 출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바이오경제특위 출범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4.06.26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 먹거리 될 바이오경제 육성 등 비전 제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농어업위 대회의실에서 바이오경제특별위원회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공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농어업위 대회의실에서 바이오경제특별위원회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공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이하 농어업위)는 지난 18일 농어업위 대회의실에서 바이오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민, 이하 바이오특위)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스마트팜, 생명공학, AI규제, 미생물, 식품소재, 해양생태 등 관련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지난해 미래신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성민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장이 위촉됐다. 임기는 이달 18일부터 2025년 6월 17일까지 1년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바이오특위는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바이오 관련 소재, 미생물, 종자 육성, 플랫폼 개발, 데이터 구축, 공급망, 식품분야 특화 바이오파운드리 개념 정립, 규제혁신, 정부 지원, 국제협력 등 다양한 의제를 선정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수산식품분야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경제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전을 구체화해 장기적인 국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바이오공급망 이슈 해결방안 ▲바이오경제 리터러시 제고 정책 추진 ▲글로벌 바이오경제협력체계 구축 ▲그린바이오파운드리 원천기술 확보 등 농축수산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야 산업 전체가 성장할 수 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고 향후 논의 안건을 결정하기로 했다. 

장태평 농어업위 위원장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 바이오경제의 발전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바이오경제의 풀뿌리 산업인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이 확산돼야 한다”며 “바이오 기술을 응용한 연구개발,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 지원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농수산식품 바이오경제를 활성화해 농어업과 농어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식품외식경제 정기구독 신청 02-443-4363
https://smartstore.naver.com/foodbank_4363/products/652113377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