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캔 삼겹살 '캔돈' 캠핑족에 인기
도드람 캔 삼겹살 '캔돈' 캠핑족에 인기
  • 정태권 기자
  • 승인 2024.07.05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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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캔 형태  패키지 적용, 야외 보관 용이
도드람이 출시한 캔 삼겹살 ‘캔돈’. 캔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캠핑족과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도드람 제공
도드람이 출시한 캔 삼겹살 ‘캔돈’. 캔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캠핑족과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도드람 제공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달 3일 출시한 캔 삼겹살 ‘캔돈’이 출시 열흘 만에 완판됐다.

도드람은 캠핑,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즐길 수 있도록 캔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한 ‘캔돈’을 출시했다.

돈육은 사각형 모양의 포장(MAP)팩이 일반적이지만 도드람은 축산물 업계 최초로 일반 500㎖ 맥주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 용기 하단 투명 창을 통해 돼지고기의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소재는 플라스틱이다. 공기 접촉을 차단한 밀봉 포장을 통해 삼겹살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도드람은 캔돈을 공식 온라인몰인 도드람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만 판매했는데 출시 열흘 만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캠핑족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도드람 측은 분석했다.

도드람은 캔돈이 예상외의 판매고를 올리자 다음 주부터 생산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최근 경기 침체 등 어려움에 처한 한돈 시장 속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욱 맛있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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